매일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합니다.
하루 하루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하루에도 좋았다 나빴다를 수십번씩
반복해 주변 사람들과 대인관계에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생각이 많은 편이긴한데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정기복으 개선하는 방법으로는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까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향초나 오일과 같은 향을 이용하여 집 내부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정적 기복이 심하다면 감정일기를 적는것이 좋습니다
나의 감정에 대해서 적어보고 일정한 수치(안정적)으로 하는방법을 찾아보면서 감정을조절하려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감정이 들쭉날쭉한다 하더라도, 놀라거나 겁먹지 마라. 감정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매일매일 살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받고, 일상의 리듬이 흐트러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듯이, 감정이 오르는 날도 있고, 우울한 날도 있고 그렇지 못한 날도 생기는 법입니다.
병에 걸린 것이라고 겁을 먹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분이 좋았다, 나빠졌다, 반복되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을 하면 그로 인해서 더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최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 조절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본인의 기분이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는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쓰다보면 그것으로 인한
감정기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감정기복에 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을 때에 삶의 질이 저하될 때에 감정기복이 나타나곤 합니다.
내가 삶을 조금 더 보람있게 보내고자, 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면 호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낯동안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신가요
나 스스로가 힘들어질때는 안좋은 생각과
안좋았던 기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엄습합니다
이럴땐 조깅이나 산책을 해보세요
스트레칭도 권합니다
이렇게 힐링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주변사람들과 좋은관계 유지하기 위해
조금 양보하고 낯추는 자세도 필요해요
즉 상대방의 말에 경청해주고
지지해주는 대화를 해주세요
그리고 기분전환을 위해 달콤한
음료나 커피를 권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하루 감정기복이 심하고
매일 기분디 좋았다 나빴다 한다면
병원에 가보시거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바랍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평소 원하는 활동을
통하여 마음을 안정시킨다면 감정기복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