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는데 우울한기분이 들면 어떡하나요?
요즘 가면 갈수록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우울한 기분이 들고 친구들 만나는것들도 이제 아무런 감정도 안들고 새로운 취미를 찾아도 하루만 해도 쉽게 질립니다. 어떻게하면 이 기분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번아웃이 의심되는 증상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취미생활을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 공예 미술 여행 등등 여러가지 중에 한두가지를 골라 취미활동을 해보신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울한 기분을 유발하는 원인은 급격한 주변환경의 변화 또는 반복적인 생활패턴에 대한 지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없거나 찾기 어렵다면 심리상담이나 병원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 조절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본인의 기분이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는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쓰다보면 그것으로 인한
감정기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감정기복에 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을 때에 삶의 질이 저하될 때에 감정기복이 나타나곤 합니다.
내가 삶을 조금 더 보람있게 보내고자, 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면 호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글에서 파악해보면 답은 스스로 아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글에서 파악할때 중요한것은 하루라도 내가 우울한 기분이 없어지는것입니다.
하루라는 것이 짧다고 느껴질수있으나 어떻게 보면 그 하루동안은 내가 무기력하거나 우울감이 생기지 않는 날이 될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루가 또 하루가 되고 쌓이다 보면 그것은 나에게 큰 힘이 될수있는 무기가 될수있습니다.
하루하고 먼춘다고 생각하지말고 그 하루를 잘 생각해보고 그날은 왜 기분이 우울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파악해보는것도 좋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하다보면 점차적으로 변화가 있을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