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결혼이 우선이었는데, 나이와 시간이 지나니 생각이 바뀌고, 결혼할 상황이 더 안되니 혼자의 안정을 더 추구해 지는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나이가 들면 지성과 인덕, 안정과 여유가 생기는것 같은데, 상황이 안되기도 하지만 예전의 나에서 약간의 나이만 먹은 자신을 보게 되는데 괜찮은건가요? 예전에는 미래까지 생각해서 준비를 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며 실패의 연속을 경험하다보니 미래는 많이 생각 안하게되고 앞에 있는 일부터 해결 하며 6개월 1년을 먼저 보게 되는데 이런 부분도 괜찮을 까요?
그 밖에도 다양한 질문이 있지만 그럼 얘기가 길어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