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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방24.02.28

신규 주택 공정 중 타일 시공을 진행을 했습니다.

주택 진행 중 타일 공정으로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시공사와 계약을 했구요. 허나 준공이 끝나고도 중도금 및 잔금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건축주와 시공사와 법적 다툼이 있는중이라며 돈을 안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축주는 돈을 줬다 시공사는 못받아서 못준다 이런 상황이구요. 여기서 저희는 두 사이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마냥 피해보며 기다리는 상황인데요. 타일 as건이 생겼나봅니다. 건축주가 시공사와 현재 안좋으니 다이렉트로 전화와서 다짜고짜 as를 해줘야한다 하며 화를 내네요.. 저는 돈도 못받고 지금 자금도 흐르지 못하는 상황이고.. 시공사에서 돈을 받고 처리가 되야 하는데.. 그래서 저는 건축주에게 as는 당연히 해드리고 할 생각이지만 지금 금전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 진행이 좀 어려울 것 같다 하니 .. 아니 타일이 여기 집에 설치되어 있는데 as를 못해주겠다는건 무슨 말이냐 말이되냐라며 소리치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억울하네요 중간에서 갑끼리 서로 돈줬다 안줬다 싸우면서 난 줬으니 모르겠고 as는 해야한다하며 윽박이니.. 정말 억울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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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은 건축주에게 미지급을 근거로 하자보수가 어려운 점을 분명히 설명하시고 이러한 사항을 계약자인 시공사에게도 고지해두셔야 책임소재가 분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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