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가 예상되는 종목이 어느순간 갑자기 급등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장폐지가 예상되는 어느 종목에 투자 중이었습니다.
금하게 부랴부랴 막대한 손해를 입고 매도를 허였는데 며칠동안 연속적인 급락을 하였던 해당 종목이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투자는 처음이라 이런 경험을 처음 겪어봐서 질문합니다.
상장 폐지 된다고해서 모든 거래소에서 상장폐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거래소에서 현재 시세보다 높은 금액으로 거래 가능하기 때문에 폐지와 상관없이 금액이 거래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장 폐지가 됐어도 다시 부활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슈가 해결될 경우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그런 기대감으로 사람들이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순간 변동성이 커져 수익을 낼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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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인가요? 가상화폐인가요?
일단, 주식과 가상화폐 둘다 상장폐지 종목인 경우 그동안 매수한 세력들이 본인들 물량을 털기 위해 급등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개미들도 들어오죠. 어느정도 개미들이 들어왔다 생각들면 전량 매도 후 사라집니다. 세력이 매도한 물량을 개미들이 매수하고 갑자기 폭락이 시작되면 개미들이 피해를 보지요.
주식은 이후 상폐가 되면 거의 휴지조각과 다름이 없겠죠. 주식거래가 안되니까요.
가상화폐의 경우는 거래소마다 유의지정 후 상폐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그러니 A 거래소에서 상폐되더라도 다른 거래소에 해당 코인이 있는 경우 그거래소로 옮겨 거래가 가능해요. 단 금액은 낮아지겠죠..
갑자기 급등한다고, 급락한다고 섣불리 거래를 하지 마시고, 신중히 투자하셔야 원금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설거지라고하죵 마지막에 주가막올려서 개미들 몰아놓고 한방에 물량 쏟아서
이익을 취하는 방법입니다.
설거지라고하죵 마지막에 주가막올려서 개미들 몰아놓고 한방에 물량 쏟아서
이익을 취하는 방법입니다.
설거지라고하죵 마지막에 주가막올려서 개미들 몰아놓고 한방에 물량 쏟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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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전에 세력이 한탕 해먹기위해서 펌핑을주고
개미를꼬셔 폭탄돌리기를 합니다, 오히려 상폐빔이라고
상폐예정전에 화려한 폭탄돌리기 불꽃쇼를 펼치게 되는데
급등하는 시세에 몸을맞겨 단타로 차익을 보면서 치고 빠지는데 야수의 심장들만 가능하다고 보니 그냥 흘려보내는게 맞습니다. 결말은 당연히 상폐로 상폐전에 불꽃놀이 입니다
세력 펌핑 및 설거지라고 합니다...
상장폐지가 예상될 정도의 종목이라면 주가도 낮을거고 시총도 낮을겁니다.
그런데 의외로 종목자체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지요.
상폐관련 뉴스가 떠서 알게 되었다든가 하는경로로요.
딱 좋은 재료 아닐까요...? 종목이 잘 알려져있음.. 시총낮음.. 주가낮음..
한번쎄게 펌핑주면 긴가민가 하면서도 개미들은 달라붙습니다.
달라붙는 이유야 많습니다. 아 지금 저점이구나 저점에서 반등하는구나. 상폐아닌가!? 무슨 호재가 있었나!?
그때부터 물량 떠넘기기가 시작되고 상폐전까지 하락합니다.
저도 주식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당해봤기 때문에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위험한 종목은 급등하더라도 절대 올라타시지말고 저점이라도 매수하지마세요..
작년에 거래정지당하고 1년동안 정지중이라 가슴이 아프네요..
정리매매시기에 주요 세력들이 작전을 펼쳐서 가지고 있는 주식수를 개인에게 넘기는 것입니다. 대부분 급등에 혹해서 구매하는 개인들에게 피해가며, 혹은 정리매매 하기 전 거래정지되어 있는 주식가액이 상장폐지 시 주주들에게 돌아오는 환급액보다 낮을경우에도 가능합니다. 또는 상장폐지가 예상되었지만 이를 모면했을 때는문제를 해소했거나 위기를 피했다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량이 터지면서 단기 급등세를 이룹니다.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일단 상장 폐지가 예상이 된다고 하셨기 때문에 예상입니다 혹여 안될수도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는 분들이 있을수있죠
그리고 상폐가 되기전 세력에 의해서 가능한 부분들도 있지만 괭장히 상폐라면 저렴한 주식일 겁니다 작은 투자에도
움직임이 클수있기때문에 주식을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모르고 들어가는분들도 있을수있죠
상장폐지로 정리매매중인 주식이 급등하는 이유에서
전문가들은 정리매매 종목의 주가가 몇 십원 수준으로 저렴한데다,
가격제한폭(15%)이 사라지면서 투자자의 ‘한탕심리’를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네요
그리고 다른 기대감으로 정리매매 종목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고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 정리매매 기간 싼값에 주식을 매입해, 장외시장에서의 현금화나 재상장을 통해 얻는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엉덩이가 가벼워서 라는 말이 좀 어울릴거 같습니다
물량이 적어서 큰 손들이 다른 종목에 비해 적은 금액을 들여도 펌핑이 엄청 쉽게 일어날 수 있거든요
그러면 그거보고 개미투자자분들이 어 ? 저거 엄청 오르네? 하고 들어가는데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큰 손들이 그걸 알아차리고 개미들에게 물량을 전부 넘기죠
한마디로 설거지하기 위해 유혹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이나 가상화폐 시장에는 세력들이 존재합니다 이 세력들이 작전을 하려고 오랜기간 저점에서 매수를 진행 하는 도중에 갑자기 상장폐지 소식이 들리면 주가를 가상화폐가격을 급등시켜서 개미들을 부릅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만큼 개미가 올때까지 계속 자전거래를 통해서 가격을 올리고 이후에 개미들이 충분하게 탔으면 고점에서 개미들을 묶어놓고 내려꽂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