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다고 가정하면,아이들의 성격이 보통 부모님들의 성격을 닮아가나요?저와 제 누나는 저희 부모님과는 성격이 닮은것 같지는 않아보여서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 건 당연한 것 같아요.
부모님의 평소 말투, 언행, 등을 보고 자라면 아이들도 그대로 답습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개개인의 특성이지만 아이가 자라고 커가면서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부모를 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약간 다를수도 잇지만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평생을 부모 밑에서 자라온 아이들은 보통 부모의 성격을 많이 닮지요
아이는 부모의 그림자이듯이 부모의 행동을 따라 배우고 부모가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에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행복한 아이,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하고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부모님중 한명의 성격을 많이 닮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통상적인 이야기로 상황에 까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시면 성격검사를 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개인의 성격은 모두 다 다르고 상이합니다.
가정적인 환경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부모의 성향을 아이가 그대로 닮는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예 그렇다고 합니다. 영향이 있습니다. 보통은 아이의 가치관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는 5살 ~ 6살즈음부터 부모님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부모님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절차와 그 모든 과정들을 대해서 아이들은 영향을 받습니다. 생각보다 그 영향력에 굉장히 큽니다. 때문에 말과 행동을 훨씬 더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님은 아이들의 모델링 최우선순위이며 거울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성격은 타고난 기질에 환경적 요인이 합쳐지는 것이기때문에
비슷할 수도 비슷하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계 전문가들은 아이의 성격과 기질이 부모로부터 유전된다고 전합니다. 생김새, 지능, 키 거기다 성격까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전적인 영향에 더불어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부모님의 성격을 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유전학적 성향에 따라서 부모의 성향을 닮기마련입니다
닮지 않은경우는 양육시 조부모의 영향을 받았거나 혹은 부모의 성향이 육아를 할때는 다르게 했을가능성도 있습니다
허나 본질적인 부분은 닮을수있으며 상황에 대해서 급박하거나 무의식적이 방어기제가 나올때는 비슷한 성향을 보일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