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은 어떻게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훼손하거나 수탈했나요?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은 어떻게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훼손하거나 수탈했나요? 역사 기록, 문화재, 미술품 등의 훼손과 소멸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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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이라는 이름으로 조선을 강제병합하여 우리민족의 정신을 짓밟고자 곡식과 땅을 다스리는 신을 모시는 사당인 사직에 동물원을 만들고 조선왕의 거처인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만들어 경복궁의 기를 막고 우리 문화재를 약탈하고 심지어는 황룡사 9층석탑을 분해해서 일본으로 가져간다거나 신라시대의 종을 비롯하여 금관을 비롯한 투구 등 유물들을 훼손하거나 일본으로 가져가는 등 이루말할 수 없는 문화재를 훼손하거나 일본으로 가져가서 자신들의 것처럼 되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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