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자해를 하는것만으로도 정신과에 진료를 받을만 할까요?
저에게 편견으로 정신과 등의 진료는 정말 심각한분이 가는거라고 생각되는데요...점점 스스로 판단하기에 심각하면서도 어떤 부분은 진료빋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단 우울증은 스스로 보기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해 행위를 해요 목을 조르거나 물에 목을 담가보기도 했고요 그런 행동은 죽어도 된다는 마음이었으나 내가 끝내 죽지 않을 걸 예상 하고 행동 한 것이였습니다 근데 최근 우연히 커터칼이 망가지며 안전장치랄까요...그런게 없는 생칼날을 만지게 되었는데 그칼을 쥐고 손목을 그을까? 라는 충동적인 판단으로 아주 미세하게 손목을 그었습니다. 죽고싶거나 죽어도 된다는 생각도 없이 긋고나서 많이 놀랐어요
이렇게 1년간 스스로 종합적으로 생각할때 죽고싶다는 생각은 적은데 죽어도 된다는 마음이 너무 큰 것 같아요.. 이런 생각에 병원을 가면 병원에서는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고요 콜록 한번 하고 내과 가서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 하는 거 같아서 거부감도 드는데..
이거 그래도 병원 가서 진료 및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아님 스스로 정리될 감정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자해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빨리 가셔서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울증 초기증상이 아니라 진행이 많지 된것같고자해를 시작했다라는건 심각해졌다는것이죠. 병원에서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한다면 엄청난 효과를 보실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빨리병원에가는걸추천드려요. 얼른가셔요. 요즘에는 우울증도 많고 질문자님처럼 자해떄문에병원가시는분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