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다고 합니다.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드릴 수 있는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간단한 예시를 비교해보자면 태양열에는 자외선이 존재하지만 전기식 등에는 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탄다고 봐야합니다. 그 예시로 전기난로가 좋은예시입니다. 다들 한번쯤은 해봤을거에요 전기난로에 젖은 옷감 올리고 말리는 행동. 이럴때보면 열기가 수분을 증발 시키기 때문에 옷감이 마르죠? 피부가 열을 받게되면 수분이 증발하여 푸석푸석해지고 피부가 까맣게 더 갈변현상을 띈다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