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1년차인데
평균나이 41세 임직원분들과 근무를 합니다.
제가 나름 MZ 나인데 (저만.)
선배들보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되요~
등 끝을 늘리는 느낌?
으로 답장 보내는데 제가 못마땅해서
쓰는건가요?
당시 유행같은 건가유....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불곰105입니다. 친근함의 표시로 해주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니면 그냥 아무의미 없이 보낼 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도 문자로 대화를 할때... 이렇게 많이 남겨요 ^^
특별히 다른 의미를 담은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우리때도 뭔가를 부탁할때, 뒷말을 ^^로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단순히 질문자 님을 못마땅해서 쓴 글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