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적정 수면시간은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 7~9시간의 수면을 권장하지만, 말 그대로 권장사항일 뿐 개인차가 매우 크게 발생합니다. 즉, 어떤 사람은 6시간만 자도 개운함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9시간을 자도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의학적으로 최저 수면 시간을 명확히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하루만 4~5시간 이하로 자도 집중력 저하나, 기분 변화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최대 수면 시간 또한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긴 수면도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는데, 일부 연구에서는 9시간 이상 자는 것이 특정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기도 하지만 이는 수면의 질이 낮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 해당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결국 개개인의 수면 시간은 개개인에 맞춰 찾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지는 것이고, 수면일지 등을 통해 수면 패턴을 확인하거나 알람없이 잠에 들고 일어나는 패턴을 기록하는 것도 수면 시간을 찾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