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엄청 피로와 팔쪽 불편함을 느껴 만졌더니 멍울이 느껴졌습니다. 위치는 위쪽 팔 안쪽 가슴근처 입니다.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하니 림프절에 0.8cm의 멍울이 있다 하셨고 항생제 처방후 2주뒤 다시 사서 감사하자 0.4cm로 줄어있었습니다. 추후에 2개월뒤 다시 오라고 했는데 해외에 있어 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거의 4개월이 지난 시점인데, 일단 멍울이 만지면 아주아주 작아져있고 0.2cm추정되나 팔을 들때 특정한 자세를 취하면 땡기는 느낌및 쑤시는 느낌이 듭니다..
1. 통증은 임파선염 때문일까요? 혹시 류마티스같은 병의 확률도 있을까요?
2. 임파선염이 이렇게 오래가나요? 지금 4개월차이지만.. 혹시 다른 큰병일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