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무좀약을 바를 때 궁금한 점이 있는데 무좀약을 바를 때 발톱은 바짝 자르고 바르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그대로 놔두고 말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발톱 무좀이 있을 경우 바짝 자르는 것은 오히려 내성발톱 위험이 있습니다.
바짝 자르는 것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발톱 무좀약을 바르실 때 중요한 것은
발톱을 잘 말려주시고 발라주셔야 하며 장기간 꾸준히 사용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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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발톱무좀약을 바를때는 무좀이 더 퍼지지 않게되는데 새로 자라는 발톱이 무좀있는 발톱을 밀고 나가야해요.
무좀이 있는 발톱은 매일 잘라서 없애는게 효과를 좋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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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발톱 적당히 자르고 발톱무좀약 꾸준히 발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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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상일 약사입니다.
발톱무좀약에 따라 다르긴한데
보통 발톱을 하얀부분은 자르고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바짝 깎지는마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무좀균이 있는 부분은 조금 잘라내고 바르시면 더욱 좋습니다
표면을 살짝 갈아내고 바르는 것도 약물의 흡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발톱을 자르고 발톱 밑에 피부도 잘 발릴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범위가 넓다면 먹는 약도 같이 드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무좀약이 발톱 속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발톱을 갈고 약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발톱이 길다면 발톱을 자른 후에 약을 바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만 너무 바짝 자르면 해당 부위에 통증 및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만 잘라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자르고 바르시면 약액을 아낄 수 있으니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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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발톱을 자르고자르는것은 관계없으며 매일 꾸준하게 잘 바르길 권장드리며 새로운 무좀이 없는 발톱이 끝까지 올라올때까지 꾸준히 사용하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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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발톱무좀이 있다면 최대한 바짝 자른 다음 발톱무좀약을 매일 같은 시간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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