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18년전쯤 마이너스통장을 쓰다가 국민은행에서 갑자기 통장입금을 중단하는 바람에 연체로 신불자가되었습니다. 이자납입 연체 몇번하다보니 그리되었는데 그때 전 직장에서 실직당해서 백수였고 직장잡기가 힘든 상황이라서 그때당시 마이너스통장 970만원에 연체이자 1500만원 정도 되었는데 신용회복위원에서 원금하고 이자를 탕감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주식하고 코인에 투자해서 손실이 너무커서 반대매매가 거래소에서 나오게되어 손실이 두배가 넘습니다. 여휴돈과 원금으로만 투자했어야는데
1.2금융 신용대출에 주식 담보대출까지 쓰게되어 이젠 주식원금도 거의 사라진상태입니다.
이젠 포기상태까지 갔어요 다시 신불자로 살게 100% 인데 직장 급여 압류나 모든통장 거래 정지 시키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신용카드로 더이상 돌려막기도 힘들고요 지금 금리인상으로 고금리로 벼티기가 힘이듭니다. 신불자가 된이후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니요?
회사에선 급여 앞류로 퇴사이런 요구를 하지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다시 신용회복위원에 에서 구제받을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성의있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