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수은은 산화하는 변화가 업는지 궁금해여?
수은은 서로 연결이 끈끈하지 않다는데여 무슨 연결인지 모르겟지만, 아무튼 그래서 액체래여.
근데 수은은 산화하는 거 업는지 궁금해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수은도 물론 산화가 됩니다. 근데 철처럼 쉽게 녹이 퍼지듯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서 산화가 안 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죠.
공기중에 보면 표면에 산화수은 같은 아주 얇은 막들이 생길 수 있고, 이건 강한 산화분위기에서 더 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연결이 끈끈하지 않다는게, 결합이 약하다는 의미 같으신데, 다른 물질을 잘 적시지 않는다는 것에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특징 때문에 온도계 같은데서 쓰이는 거죠. 유리에 잘 안묻어서.
수은은 참 위험하니, 잘 관리해서 안전하게 취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은도 산화는 됩니다. 물론 상온의 공기 중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을 뿐이죠.
수은이 액체인 이유는 금속 원자 사이의 결합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 결합을 금속 결합이라고 하는데, 수은은 그 힘이 특히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고체가 되지 못하고 상온에서도 액체로 존재합니다.
산소가 많거나 고온의 분위기, 강한 산화 조건이 만들어진다면, 산화 수은도 만들어 질 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수은도 산화는 됩니다 다만 상온 공기 중에서는 거의 산화되지 않아 반짝이는 액체 상태를 오래유지합니다 연결이 끈끈하지 않다는 것은 금속 결합이 약해 표면장력이 커서 액체로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고온이나 오존 강한 산화재와 만나면 산화수운이 만들어 집니다
안녕하세요. 한만전 전문가입니다.
수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금속중 유일하게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금속입니다.
-38.8도가 응고가 되어 고체가 됩니다.
상온에서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이유가 원자들의 결합이 매우 느슨하기 때문입니다. 액체상태에서 서로 근거리에 질서있게 정렬되어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여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응고된 고체에서도 금속들이 가지고 있는 보통의 직육면체 공유결합상태가 아니고 마름모꼴형태의 능면결합을 하고 있어 단단하지 않은 형태의 결합입니다.
수은은 상온에서 자연적인 산소결합을 하지 않아 산화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300도씨 정도까지 수은을 공기중에서 가열하면 산소와 산화반응이 일어나 수은이 노란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색상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가열속도와 가열시간등의 차이로 인해 결정구조와 입차크기가 상이 하기때문에 나타는 현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수은도 금속이기 때문에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가 일어납니다.
산화 수은이라고 하여 수은 표면에 얇은 막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는데로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상태이기 때문에 산화가 일어나지 않고 30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주변의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수은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