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시절때, 선배의 텃세가 너무 심했습니다. 선배의 폭언들과 험담...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고 직장에 취직했습니다. 최악을 겪어서 그런지, 직장 생활이 차라리 편했습니다.
텃세는 이길 수 없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텃세는 어디를 가든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텃세를 부리는 사람을 최대한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텃세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그만큼 희생하고 거기 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게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텃세는 어디가나 있는데
꼭 약자에게 그러죠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우니까 피하죠 ㅎㅎ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텃세를 이기기엔 쉽지않습니다..적응하는것이 최선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애벌래109입니다.
정말 추악한 인간의 모습이네요.. 우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직장에서의 텃세는 자기 일을 잘하면 함부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친해질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텃세를 이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배척함으로써 자기들끼리 단단해지려는 것이기 때문에
또 다른 누군가가 들어오는 것 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텃새를 이기기보다는 극복하고 융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자리니 텃세는 있고 기존에 사람들끼리 있는 라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