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는 빚을 갚지 못하는 상황을 나타내는 용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채무불이행 상황을 디폴트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모로토리움이라는 용어도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