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자도 피곤하고 수면의 질이 너무 낮은 것 같은데, 개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수면과 피로 때문에 고민이 생겨서 글 남깁니다.

분명 7~8시간은 자는 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지 않고 낮에도 계속 피곤함이 가시질 않아요. 커피를 마셔도 금방 다시 졸리고, 주말에 몰아서 자도 딱히 나아지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수면 시간보다 수면의 질이 문제인 건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자도 자도 피곤한 게 수면의 질 문제인지, 아니면 건강상 다른 문제일 수 있나요?

2.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제로 효과 있었던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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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생각으론,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1. 낮동안의 활동을 늘리고 , 낮잠 등을 최소하하고

    2. 적어도 일어나는 시간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3. 우울/불안/스트레스/과로 등의 정신건강 문제가 있다면 그에 대해 신경을 쓰고

    4. 일상 생활에서 즐거운 일 (하고 싶은 일)의 비중을 늘리고

    5. 체중감량 및 꾸준한 신체적 운동,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며

    6. 수면 전에 스마트폰/티비 등을 보는 것을 중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 잠을 자야 피로가 풀리니 잘 자야 한다... 는 생각을 가지면

    역설적으로 잠이 안 옵니다 (긴장, 불안으로 각성 효과가 커지니)

    -> 신체적 증상 (예를들어, 당뇨, 갑상선 등등)으로도 말씀하신 피로감이 올 수도 있고

    ->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 현상일 수도 있고

    -> 우울/번아웃 등으로 인한 정신과적 증상으로 피로감이 생길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추천하는 방법은

    • 수면 3-4시간 전에 (7시경) ,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가벼운 조깅/산책하고

    • 돌아와서 반신욕을 한 다음 , 취향에 따라 따뜻한 물이나 우유를 마시고

    • 수면 1-2시간 전부터는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는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만...

    저도 도움은 되었는데 인생이 심심해져서..

    "졸리면 잠이 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맘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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