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좋아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11살 어린 여자 대리인데 너무 귀엽워요.
대화하면 재밌고
사귀고 싶은데 요즘은 카톡으로 사귀자고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회사에서 좋아하는 여직원분이 생겼다면 카톡으로 사귀자고 하는것보다는 직접
이야기를 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두분이서 자연스러운 식사자리나 술을 같이 한잔 하면서 먼저 본인의 마음을 이야기해보는게
옳은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카톡으로 고백해도 되지만, 마음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 저라면 기회봐서 직접 고백할거 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 상대에게도 호감을 주는게 준 후에 고백하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게 확실하다면 카톡으로 고백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느긋한소쩍새238입니다.
카톡으로 하는것보단 만나서 얼굴 보고 직접 말하는게 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카톡으로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마음을 전달하는데엔 만나서 얼굴 보면서 말하는게 더 괜찮은 방법같네요~
카톡고백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들지만
직접 고백하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조금 시간을 가져서
매력어필도하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게 한뒤
고백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거절을 당하더라도 긍정의 의미를 받더라도 대면해서 하는것이 진정성 측면에서 좋을듯해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기린26입니다.
카톡으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카톡을 보낸 후 회긴을 기다리기까지의 시간이 고통스러울거에요..
직접 대면 고백을 추천 드립니다.
성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