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청첩장 주는 기준..
결혼전에 청첩장 주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어떤기준으로 어떤사람 정도까지 청첩장을 줘야하는지..
초대할거면 예의상 식사 대접은 할까해서 여러분들의 기준이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청첩장을 주는 기준은 연락을 자주하거나 만남이 잦은 사람들, 그리고 가까운 친척들, 회사동료들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착한 가마우지 257입니다.
우선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려면 왜 이리도 준비해야 할것이 많은지, 많이 힘드실 것입니다.
특히 청접장 전달 기준 때문에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일단 친인척, 친구들, 현재 직장 사람들, 신세졌던 분들, 학창시절 부터 가깝게 연락하는 동창 및 동기입니다. 과거 축의금 보낸 이력이 있으면 보내세요. 그리고 보내는 기준보다는 보내지 않을 기준을 정하는 것도 좋으며, 입장을 바꿔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결혼 전에 청첩장을 돌리는 기준이라고 한다면 사실 얼마나 친한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얼굴을 알고 지낸 사이 정도까지는 청첩장을 돌리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친인척은 당연한거고 친한친구도 당연히보내고요. 직장동료는 친하면 당연히보내고 이외엔 그들이 결혼을한다거나 상을당했을때 내가 가야되는 지인이라면 그정도는 다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결혼식 청첩장은 집안 친척어른, 회사 동료, 친한 지인들에게 돌리시면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파랑새117입니다.
딱히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본인 위주로 생각하지 마시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한번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친하지도 않은데 청첩장받으면 축하한다고는 해도 기분이 좋지만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