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물건을 더 싸게 샀을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을때,돈을 엉뚱한데에 썻을때 너무 슬프고 내 자신에게 화가나서 어떻게든 자기 합리화하려는데 거의 하루의 시간을 날려먹거나 심하면 3일정도 그래요.후회라는 늪에 빠지는것같아요.무소비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