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품을 사는 건 아니고 취미생활 관련된 물건을 산 후에 자꾸 후회를 하게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산 것도 아니고 긴 고민 끝에 산 건데 너무 비싸게 산 건 아닌지, 필수품도 아닌데 괜히 샀는지 후회를 하게 되네요... 혹시 다른 분들도 저랑 같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에누리 닷컴 사이트 같은 곳에 가셔서 최저가를 검색하신 후에 물건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저는 장바구니에 담아 두거나
아니면 다른 사이트에 꼭 조회를 해보고 삽니다.
같은 물건이여도 사이트 마다 금액이 다른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몇번을 보게 되면 사야 하는게 맞고
보지 않고 잊는다면 그건 안 사도 물건인게 맞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후회를 하지만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시면 후회보다는 행복을 위한 생각을 더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분명 다른분들도 있을겁니다.
앞으로 어떤걸 사기전에 좀더 신중을 기울이시고 가격도 비교하시면서 구매하세요
안녕하세요. song새벽to송the아지입니다.
저두 과소비가 심해 사고 집에와서 후회한적 이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기전에 생각 여러번 하고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