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상병) 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허리척추뼈 및 기타 추간판 장애(M511)
(부 상병) 요추 간판의 외상성 파열, L2-3 Rt.(S330)
추간판 장애에서의 신경근 및 신경총 압박(M50-M51f)(G551) 의 진단으로 보존 치료중입니다
공단의 후유장애와 개인 상해보험 80%미만 후유장애 담보에 신청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후유장해란 치료종결후 180일이 지나도 그에 따라 장해가 남은상태입니다.
180일뒤에 후유장해진단 받으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빠르고 안정되게 치료가 되시길 바랍니다. 치료 이 후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게 되면 보장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석원 손해사정사입니다.
추간판 탈출증에 대한 후유장해가 어느 정도까지 인정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산재와 개인보험에서 후유장해 보험금은 각각 청구할 수 있습니다.
진단내용을 보건대 외상성파열이라는 진단에서 후유장해의 인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전문가를 선임하여 처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채희두 보험전문가입니다.
산재로 처리 하시는거면 일반 보험은 안되지 않겠나 싶습니다만 장해후유등급을 받으시는거라서 가능 할것 같기도 합니다.. 자세한것은 손해사정사분 통해서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추간판의 외상성 파열로 수술없이 보존적 치료만 한 경우 산재 보험에서는 근전도 검사에 의한 신경 증상이 정도에 따라 장해
보상금의 보상이 가능합니다.
개인 보험 일반 상해 후유 장해 보험금은 가입 시기에 따라 2018년 4월 이전 가입한 보험이면 보존적 치료를 한 경우에도 후유 장해
보험금의 청구가 가능하나 이후 계약인 경우 청구가 불가능하여 최소한 신경 차단술은 받아야 청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디스크의 정도에 따라 개인 보험의 후유장해 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재의 경우도 디스크의 정도, 수술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