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광개토왕대에 고구려는 백제와 격렬한 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는 선조인 고국원왕이 백제 태자였던 근구수와의 전투에서 패배해 전사한 원수사이였기때문입니다. 게다가 신라또한 강성한 백제의 침입으로 인해 고구려에 스스로 신하임을 자임하며 구원을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광개토대왕은 20여년의 재임기간동안 무수히 많은 전쟁을 치르지만 이중 백제와 벌이는 전투는 적지 않습니다. 신라에 침입한 백제군을 몰아내기 위해 신라 영토에 원군을 파견하는등 고구려는 당시 한반도 남부에서 활발한 군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광개토대왕에 의해 백제는 연전연패를 당했으며 결국 백제 진사왕이 "영원히 노객이 되겠다'라며 항복을 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이런 굴복은 점차 느슨해져갔고 장수왕은 다시 한번 백제를 정벌하여 한반도의 지배권을 공고히 하려 합니다.
때문에 도림이라는 스파이 중을 보내 백제를 약화시킨 다음 군사를 일으켜 백제 개로왕을 참수하는데에까지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