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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캥거루69
어린캥거루6922.01.12

요즘 빈둥거리며 게을러진 나, 어떻게 극복하죠?

대학 입시가 끝나고 쉬고 있는 갓 스무살이 된 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고등학교때 다니던 학원이나

학교에서 내주던 숙제가 없다보니 집에서 게임만 하고

밥먹고 자는 일상이 반복되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게을러서 이걸 극복하고 싶은데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이 게으름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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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게으름의 가장 강력한 해결책은 바로 운동입니다.

    동호회 활동이나 활동적인 취미활동을 즐겨보세요. 즉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력을 얻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먼저 가볍게 계획을 세워보는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럽게 생활 패턴을 바꾸려고 하면 신체적으로 거부감이 들수있기에

    먼저 일어나는것과 식사 그리고 간단한 운동등을 계획하여 한달정도 꾸준히 해주는것이 좋으며

    이것이 잘된다면 다음에는 자격증이나 공부 등 혹은 내가 취미로 가질만한것들을 찾아서 시간에 넣어주는것이 도움이될것입니다.

    그래도 이러한것이 안된다면

    그때는 환경적인 것을 바꾸는것이 좋습니다

    게임을 한다면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며 환경을 바꾸면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나하나 목표를 새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작은 목표라도 예를들어 우선 3KG 감량이라는 목표부터 시작하고

    점점 자격증 따기 등등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무언가 바쁘게 계획하고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인생에서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것도

    오히려 앞으로 더 빠르게 나아가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운동이나 여행, 가벼운 산책 또는 여행을 통해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방법도 좋을 수 있겠네요.

    그런 휴식 뒤에

    하루하루를 계획하셔서 다시 한번 생활에 임해보세요.

    달라진 모습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무기력한 증상이 이어지다보면 질문자님과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시면서 연필과 공책으로 기록하면서 먼저 정리를 해보세요.

    그 후 목표를 세우시면서 그 목표를 향해서 노력하다보면

    더욱 의지나 끈기가 생길 것입니다.

    할 일에 대해서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해버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귀찮고 지루하고 용기나 의지가 나지 않더라도

    지금 시작을 해버리고 하다보면 생각이 변환되면서 생각보다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어려움이나 힘듦이 작아서 쉽게 지속할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이제 성인이 되는데, 몸매를 가꾼다거나 아니면 취미활동을 한다는 등의 목표를 정해 이를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고등학교 때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해 보세요.

    대학에 입학해서도 고등학교 학생처럼 생활하는 거지요.

    그래서 긴장감을 유지할 수도 있고요.

    아님 게임이나 이런 거에 몰두하지 말고 건전하고 자신이 정말 몰입하고 원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계획을 세워 규칙적으로 계속 유지해 보세요.

    그럼 게으름을 극복하고 다시 긴장감을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