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위례신사선은 서울 경전철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 노선입니다. 이는 총 14.7km의 길이로 총 11개의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가 지어질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1조 4,847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원래는 2020년 GS건설 컨소시엄 선정 후, 2021년 연말 착공이 목표였으나, 공사비 증액 문제와 사업자의 잦은 교체로 착공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서울시는 GS건설 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했고, 현재는 새로운 사업자를 찾기 위해 제3자 제안 공고를 발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서울시는 2024년 12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본격적인 착공 일정을 재논의할 예정이며, 2030년경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진행 속도를 고려할 때, 개통 시기가 더 지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