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가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이기 때문에 수도도 그곳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브라질의 수도는 브라질리아입니다.
원래 브라질의 수도는 리우데자네이루였지만, 1960년에 정부가 계획적으로 새로운 수도를 만들면서 브라질리아로 옮겼습니다. 당시 정부는 나라의 중심 지역을 개발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내륙에 수도를 새로 건설했습니다. 그래서 브라질리아는 처음부터 행정 수도로 설계된 계획 도시입니다.
한편 상파울루는 브라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이고, 리우데자네이루는 관광과 문화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국제적으로는 두 도시가 더 많이 알려져 있어 수도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정리하면 브라질의 수도는 브라질리아이고,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는 규모와 영향력이 큰 주요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