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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닉네임이필수라니

회식 자리에서 과음하고 실수를 한 후배, 다음 날 멀쩡히 출근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식 자리에서 후배가 꽤 많이 마셔서 좀 취했었어요.

말도 많아지고 실수도 좀 있었는데 오늘 출근해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네요.

다른 직원들 다 불편해했는데 정작 본인은 전혀 인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마디 해야 할까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게 나을까요?

사람은 괜찮은데 저런 행동이 반복되면 곤란할 것 같아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후배가 사람은 괜찮다고 하셨으니까 신뢰를 유지하는 게 중요할것같네요.

    개인적으로 불러서 부드럽게

    네가 평소에 좋은 인상인데 술자리에서 실수하면 아쉽다 는 식으로 말하면 본인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조심하게 될 겁니다.

    인지는 시키되 부드럽게 대하는게 포인트입니다.

  • 다른 직원들이 불편해했다면 후배도 그날의 상황을 아는 게 좋습니다.

    단, 지적보다는 조언의 말투로 어제 너 취했을 때 다들 조금 당황했어라고 알려주는 게 효과적일거에요.

    그래야 반복을 막으면서 관계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만약 후배의 실수가 크지 않았다면 이번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신에 다음 회식 자리 전이나 중간에 은근히

    술은 적당히 마셔야 할것같다 라고 조언하면

    불필요한 감정 상함 없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혹시나 그 실수가반복된다면 대놓고 말하시구요.

  • 후배가 본인 행동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면 가볍게 웃으며 회식때 니가 좀 많이 마셨던 것 같아 정도로 상황을 언급해주는 게 좋습니다.

    너무 직설적이지 않게 말하면 부끄러움을 느끼고 다음에는 조심할 가능성이 높을것같네요.

  • 한마디하는것 보다는 그냥 넘어가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술 주사는 고치기 힘이 듭니다 다음 술자리에서는 최대한 피해서 앉거나 하는것이 답일듯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자연스레 그 후임을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그이유는 일단 회식이라는게 회포를 풀기위한 자리잔아요 그래서 술을 마시다보니 너무 과하게 마셨고 그러다가 실수를 하는것인데 선임으로서 그냥 넘어가주세요 그사람도 기억을 못하는건 아닐꺼에요 물론 기억을 못할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알던 모르던 멀쩡하게 열심히 일을한다면 봐주는게 좋다고 봐요 다만 그것이 두번 세번 계속 그렇게 된다면 따로 불러서 말 하시는게 좋긴합니다.

  • 이번에 실수한게 처음이라면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더라도 또 한번 더 반복되면 그때는 말씀드리는게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거 같으니 말씀을 드리는게 그 당사자분께도 좋을거 같구요..!

  • 안녕하세요.

    그냥 넘어가는 건 아니라고 보네요.

    어떤 경우든 남에게 피해를 주고 불편함을 끼쳤으면 사후에 필히 정중히 사과하고 재발약속을 하게 해야죠.

    그렇지 못한다면 회사를 그만둬야죠!

    분명하게 얘기하고 사과하게 하세요.

    (안하는 넘은 인간쓰레기일 경우가 200%입니다!)

  • 어떤실수인지 모르겠지만 맨정신일때 전날일을 말해주는개 좋을것같아요

    안그러면 계속 그럴수있으니 조심스럽게 말해서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말해주는게 좋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다들 불편해하는 상황인데 본인만 모르고 있다면 나중에 알게 됐을 때 본인이 더 당황하고 창피할 것 같아요. 따로 불러서 얘기해주고 주의를 주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술 마시고 아예 기억이 안날 수도 있고 아니면 기억이 나는데 쪽팔려서 아무렇지 않은 듯 연기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그냥 가서 대놓고 말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괜히 배려한다고 돌려 말해봤자 효과는 거의 없으니 말이죠

    회식 자리가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친구랑 있는 자리가 아니다

    술 마시는 건 좋은데 자제할 줄 도 알아야 하는거다

    실수해도 다들 회식이니 넘어가주는건데 이게 반복되면 본인만 손해다

    이걸 확실히 알려줘야 합니다

    꼰대 소리 들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할 땐 해야죠

  • 그러려니 하고 냅두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나 아니어도 누군가는 분명 한소리할것이고, 지적할것입니다. 걱정마시고 그냥 냅두세요 굳이 싫은말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 술을 많이 마시면 소위 필름이 끊어지므로 본인은 기억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했다면 빈드시 알려주어야합니다...

    • 모른척하고 넘어가는 것은 불편힌 상횡을 기피하려는 이기주의이며, 서로서로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은 자각시켜주는 것이 올비른 행동입니다!!!

  • 사실 확인 + 경계선 설정

    혹시 본인은 기억이 안 날 수도 있으니, 구체적으로 사실만 전달.

    그리고 ‘다음에는 이 선은 넘지 말자’는 메시지를 명확히.

  • 술버릇이 나쁘다면 당연 고치도록 조언을 해야겠죠! 단순한 실수라면 주의로 끝내시는게 좋을거구요! 과음하다보면 본인도 모르는 실수를 하곤하죠! 그러나 지나치면 안되겠지요~~

  • 한번 그런 거라면 일단 지켜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반복되면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죠. 술을 많이 드셔서 그때 일이 아예 기억이 안 나나 봅니다.

  • 이런 경우에는 너무 무리하게 지적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살피는 게 좋아요.

    만약 반복되거나 다른 직원들이 불편해한다면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하지만 먼저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상황을 고려해서, 너무 강하게 나서기보단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게 좋습니다.

    결국은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사수이시라면 따로 불러서 가볍게 상황설명과 함께 지적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관리는 필요하고 지적을 해주어야 재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아마도 후배분이 그날 과음으로 인해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작은 실수같으면 눈감아주고 넘어갈텐데 질문자님이 그렇게 말하실 정도면 정도가 지나쳤나 봅니다.

    나중에 단둘이 있을때 조금 귀뜸을 해주어서 그날 죄송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도록 유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후배분이 기억을 못하시거나 기억나도 민망해서 모른척하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선배시라면 조용히 따로 불러서 어제 좀 많이 드셨던것 같다고 살짝 언급해주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냥 넘어가면 본인도 모르고 다른 동료들한테도 좋지않겠죠 다만 너무 직접적으로 말하지마시고 앞으로 회식때 좀더 조심하라는 식으로 가볍게 얘기해주시면 될듯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술자리에서 과음하고 실수를 한후배는 따로 불러서 교육시켜야 되구요.사람들한테 가서 사과시키는것이 좋습니다.술취해서 깽판치는분들은 그게 속마음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