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처방전 환자에게 줄때 처방오류
병원에서 일하고 있구요 간혹 항생제 비염약이 잘못 나오거나 일수 일투수 투여량이 잘못 나올때가 있는데 약처방전을 잘 보라고 하시네요 일한년수가 얼마나 됐는데 아직까지도 그런거 하나 안보구 그냥 보내서 약국두 바쁜데 전화오게 만들냐구 일차로 본인원장님이 잘못내는건 잘못이긴하나 약공부좀 해! 그러시는데ㅠㅠ 약국에서도 한번만 더 살펴보구 보내달라는데,그래서 바쁜와중에도 한번정도 살펴보았구요 지금까지는 일투수 투여량이 틀려서 간혹나오면 수정하기두 했는데 오늘은 약처방을 이중으로-항생제를 다른이름으로 중복처방 해서 약국에서 전화와서 약공부좀 하라는데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때문에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보고 체크하면 오류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의사가 처방하고 환자에게 처방전을 건네줄 때 원무과에서 한번 더 체크해주시면 처방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약국에서는 약을 수정을 할 수 없습니다. 수정을 하게된다면 통화를 해야만하며 그렇기에 일차적으로 병원에서 알맞은 처방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아마 병원에서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이신 듯 하네요. 약 종류가 많아서 다 알기가 힘드실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통 약국에서 전화해서 수정하는 것들은 정말 이상한 것들로 1회 투약량 횟수, 일수가 좀 다르다면 한번 다른 처방과 대조해보시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처방은 의사가 하지만 중간에 다른 사람이 한번 두번 체크하면 더 확실히 오류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약분업도 실시한것이구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처방이 잘못나오는 경우 약국에서 확인을 하기는 하나 기본적인 실수는 카운터에서 처방전을 확인하고 중간에 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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