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들한테 거짓말 어디까지 필요할까요?
7살된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갑자기 그 주에 출장을 가게 되어 그 약속을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그것도 완전 까먹었는데 그 후로 조카가 저를
보고는 거짓말만 한다고 하네요 뒤늦게 선물을 사주었지만
풀리지 않네요 사실 저는 그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잊어버려서 잘못을 하였는데 곧이 곧대로 듣는 아이들에게
이젠 함부로 약속도 못할거 같애요
거짓말도 마찬가지구요 올 겨울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거라고 했는데 이것마저 알게되면 저랑 영영 멀어질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이제라도 알 나이가 되었으니 사실을
말해주어야 할지 이젠 거짓말 안하는 삼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