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는 땀구멍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체온유지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강아지에게는 땀구멍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아이들은
날씨가 더울때 체온유지를 어떤식으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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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땀샘이 있긴 하지만 정말 적게 있습니다.
강아지의 체온 조절은 혀를 내밀어서 체온 조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의 몸 표면에는 땀샘이 없기 때문에
강아지들은 발바닥의 땀샘, 호흡 수, 혀 등을 이용하여 체온을 조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땅구멍이 없는 것이 아니라 코 부분하고 발바닥에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만 가지고 체온 조절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강아지는 조금만 더워도 혀를 내밀고 숨 쉬는 그런 모습으로 체온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또 혈액을 빨리 돌게함으로써 체온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같이 몸 전체에 땀구멍이 있는 것이 아니라 코 부분하고 발바닥에 약간의 땀구멍이 있습니다 체온이 올라갔을 때에 사람은 땀을 흘려서 체온 조절을 합니다만 강아지는 혀를 통해서 혓바닥을 내밀고 입을 벌리고 핵핵 되면서 체온 조절을 하고 또 피하에 흐르는 혈액을 통해서 체온 조절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땀샘은 발바닥에만 존재하여 발바닥으로 땀을 흘리지만 체온 유지를 위한 역할은 없고
헥헥거릴때 혓바닥의 침이 마르면서 체온 유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