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솓구치게 하거나 파도를 일게 하거나 할 수 있으며, 크레타 왕 미노스가 신의 형제들과 왕위를 놓고 투쟁할 때 자신이 왕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포세이돈에게 기도하면서 눈처럼 하얀 황소를 증거로 보내달라고 요청했을 때, 이를 트리아이나로 하얀 황소를 만들어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거인 대장장이인 키클롭스는 포세이돈에게 무기인 삼지창을 선물했습니다. 삼지창의 능력은 포세이돈에게 바다를 지배하고, 폭풍과 지진을 일으키며, 적을 파괴하거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삼지창은 포세이돈을 바다의 절대적인 지배자로 만드는 상징적인 무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