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속설입니다. 스커트 길이가 짧아지면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가 들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럴 경우 경기 호황일 것이라는 속설이 있고 반대는 경기 하강일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매우 오래전 통용되었던 속설인데 크게 고려할만한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1970년대 미국 경제학자 마브리의 ‘치마길이이론’에 따르면 여성의 치마 길이는 경제가 호황일수록 짧아진다는 것이다. 그는 ‘1921년부터 1971년까지 치마길이의 변화와 주가사이의 상관관계 연구에서 경기가 호황이던 60년대에 여성들은 짧은 치마를 입었고, 오일 쇼크 등으로 불황이었던 1970년대에는 긴 치마를 입었다면서 스커트 길이가 짧아지면 주가가 오른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제와 치마길이와는 크게 상관없는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