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떨어져 있던 가족들을 만나고 특히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을 만나기 때문에 소중하고 행복한 명절. 하지만 장시간 이어지는 귀성길, 명절음식 준비로 인한 피로 등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방안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흡족한라마294입니다.
가끔은 집에서 만나는게 아니라 중간지역에서 펜션등을 예약해서 명절을 보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귀성걱정도 덜고 명절 음식은 안해도 되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