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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빙
비비빙23.06.15

회사동료가 회사에서 손톱을 자르고있네요

회사동료가 근무중에 쓰레기통앞에서 손톱을 자르고있는데 딱딱 소리나는데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고민입니다 집에서 자르면좋을텐데 왜그런거지요 어떤말을해주는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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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사무실에서 그러는 거 좀 아니긴해요. 비위생적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들한테 파편이 튈 수도 있는데 배려가 좀 없다고 봐야할 거 같아요.

    다만 이걸 직접적으로 거론하며 행동을 바꾸려고하면 분명 반발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냥 넌지시 화장실에서 깎는 게 더 낫지 않겠냐고 물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6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회사 동료분께 손톱을 자르는 것은 집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련된꽃무지197입니다. 정중하게 직장에서 손톱을 깍지말아달라고 부탁하세여. 생각이 있으시면 안하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다음부터는 휴계시간을 이용해서 깍든지 사람들이 없는곳에서 깍아달라고 하세요 그런행동은 민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