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5년 정도 피우고 담배를 끊었습니다. 끊은지는 아직 1년도 안되었지만 잘 끊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담배는 연초피우고 한번에 끊으려 하기보다는 전자담배 릴 같은 걸로 바꿔보세요. 홍보가 아니라 액상이랑 같이 해서 피는건데 의외로 타격감도 있어서 끊어가는 과정에서 냄새 안납니다. 그러고 나서 엄청 피게 되실거에요. 아무래도 연초보다는 덜하다 보니 저도 그렇게 2년정도 엄청 피워댔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결혼해서 아이를 가져야 하는데 아이가 저를 닮아 담배를 피운다고 생각하니까 끊어야 겠다는 충격을 먹고 끊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충격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희 아버지도 끊었고 저도 끊었습니다. 솔직히 담배? 나쁘겠죠. 하지만 담배피는 아는 할머니는 90인데도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담배가 몸에 해로운 것은 맞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 것 같아요. 그래도 끊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