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전쯤에 모금융회사에 투자하면 돈이된다는 지인의 소개로 투자했는데 한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투자금은 지인의 계좌로 입금했고 계정도 지인명의로 되어 있기에 본인명의로 명변을 요청했지만 끝내 명변하기도 전에 투자회사가 문을 닫은거 같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