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단체 여행에서 개별활동하는 친구는 왜 별로인걸까요?
예를 들어 강릉 가는 여행일정이 잡혔을때
여행 계획중에 놀이공원 가는게 있다고 하면요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는 친구들이 거의 절반일때
그냥 못타는 친구들끼리는 놀이공원 입출구 근처 카페에서 쉬면서 기다리는거 어떠냐고 물어봤던 적 있었는데
되게 싫어하더라구요...? 그때는 분위기가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그냥 같이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
그때 제 의견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도 놀이기구를 못타는 인원이 절반, 다른 탑승할 친구들이 기구를 타고 돌아오는 동안 여름인데 햇볕 아래에서 기다리는게 소모적. 못 타는 친구들이 인원끼리 카페에서 대화하며 기다리면 어떤지?
다른 친구 의견은
단체로 어디 놀러가는 건데 왜 따로 움직이는지 이해가 안됨. 놀이공원 안에도 카페가 있음. 거기에서 기다리면 안되는 건지?
그래서 저 의견 듣고... 놀이공원 안이나 입출구나 같은 카페에서 기다리는거면 굳이 입장료 내지않는게 낫지 않나? 했더니 되게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주변에 다른 친구에게 얘기해서 물어봤더니 '단체 활동중에 꼭 연락 안받고 개별 활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것같다' 하는데... 저는 약간 '뭐든 다 같이 해야해!'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