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사기 수법으로 보이고 계속해서 피해금 입금을 유도하는 형태입니다. 다만 사건 진행에 대해서는 상대방이 애초부터 다른 사람의 계정이나 통장을 이용해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를 검거하게 되는 것은 몇 개월이 걸릴지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통장을 대여해준 사람에 대해서는 금방 추적을 할 수 있겠지만 그 사람에게 위와 같은 사기 범행의 공범이나 방조범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피해금의 지급을 구하거나 형사상 합의를 시도하는 것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