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덕망있는물소261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어요
제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작년부터 알바하면서 알게 되고, 일적인 얘기아니면 대화를 거의 안해왔어요 오랫동안 무뚝뚝하고 어색하게 대해왔는데 갑자기 친근하게 다가오는건 부담이 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고 이럴때 고민이되는것 이해해요 ㅠㅠ
우선 천천히 분위기 부터 바꾸세요
그리고 가벼운 공통 관심사부터 열어보시고요
반응을 살피면서 조절하세요
사람은 변화보다 기분좋은 변화에 열려있어요
무뚝뚝했던 사람이 갑자기 친절해지면 처음에는 어색해도 상대가 이 사람 나랑 잘지내고 싶어하나보다라는 인상을 받으면 오히려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여지세요
평소 무뚝뚝한 사람이 갑자기 친근하게 다가오면 당연히 부담됩니다. 무엇보다 평소 무뚝뚝한 모습을 보이는것은 상대편에서 나에게 관심 없다는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친근하면 경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아주 조금씩 변화를 보여도 상대는 관심 보이지 않을수도 있으니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변 사람들 통해 먼저 알아보고 접근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다가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일 이야기가 아니면 사적인 대화를 한 적이 없으니,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먼저 친해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 안 힘들어?‘, ’주말에 뭐했어?‘ 하고 대화를 유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과 얼른 가까워지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랫동안 무뚝뚝하고 어색하게 지냈던 사람이 갑자기 친근하게 다가오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특히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크면 더 그렇겠죠.
일단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서로의 분위기를 살피는 게 좋아요.
너무 급하게 다가가면 오히려 거리감이 생길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대화와 시간을 쌓아가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 마음 정말 공감돼요. 한 사람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그동안의 거리감 때문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될 수밖에 없죠. 그런데 무턱대고 확 가까워지는 게 아니라 이렇게 상대에게 부담이 될까 조심스레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섬세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갑자기 너무 다정하게 달라지면 놀라긴 하겠지만,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어, 무슨 일 있나?" 하고 오히려 관심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 확 바뀌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조금씩 톤을 부드럽게 바꿔보는 걸 추천드려요. 예를 들어, 일 얘기 중간에 짧은 농담을 섞는다든지, 쉬는 시간에 가볍게 “요즘 어때요?” 하고 물어보는 식으로요. 그래야 가볍게 친해질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