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와 밀접접촉했더라도 개인의 면역력 차와 백신접종력, 이전 코로나 19 감염력 등이 작용하여 감염 여부가 결정되겠습니다. 또한 현재 밀접접촉만의 이유로 자가 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여건이 된다면 휴가를 내고 4일 정도 감염여부를 지켜보면 좋으나 그럴수 없다면 kf 94 마스크를 쓰고 방역에 철저히 하여 근무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음식을 통해서 전달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음식을 같이 먹었다면 마스크를 벗었을 것이고, 기침을 통해서 전파될 가능성은 높다고 봐야 합니다. 동료가 확진이 되었다고 해도 질문자가 증상이 없다면 격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스크만 잘 쓰고 출근하셨다가 증상이 생기면 검사를 받아보셔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