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어린이집교사 외에 할 수 있는 직업은 뭘까요?

20대 교사가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외에 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다시 돌아가기 두렵네요 아이들은 너무 예쁜데 그외에 것들이 너무 버거워요..

교사셨다 다른일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0대에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가지면서

    부득이하게 퇴사를 하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보편적으로 다른 일을 하시는 분은 많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찾는 부분들을 보면 자기 전공을 살리어

    지역아동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방과 후 학교. 아동상담사 기타 등등의 진로를 바꾸는 분이 계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래도 아이들을 보는 게 즐겁고 괜찮다면, 놀이교육이나 방과후, 늘봄 강사, 문화센터나 평생교육 강사를 많이 하시는 듯 합니다. 아동 콘텐츠 제작(교구나 교재, 교육 영상)도 도전해 볼 수 있겠습니다. 꼭 교육 쪽이 아니더라도 로스쿨이나 한의원 진학 등을 위해서 다시 공부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듯 해요. 교육 쪽으로 가고 싶은지, 교육 쪽이 아니어도 괜찮은지 등 노선을 먼저 고려하여 결정해 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육교사 경험은 활용도가 높아서 다른 길도 충분히 있습니다. 아동상담/놀이치료 보조, 방과후/돌봄교사, 키즈카페/체험강사, 문화센터 강사, 교구/교육콘텐츠 제작, 육아코칭 등으로 많이 전환합니다. 또 일반 사무 /cs/교육행정으로 옮기는 분도 있고 자격을 더해 사회복지학이나 아동심리학 쪽으로 확장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교육청이나 육아 종합지원 센터에 행정 인력으로 지원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학습지 회사에 운영직이나 상담 교사로 취업할 수도 있구요.

    아동 미술 학원이나 공방, 공부방을 운영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그 마음 진짜 이해돼요… 아이들은 너무 예쁜데, 일 자체보다 그 외의 것들이 버거워서 흔들릴때가있어요

    요즘 이수지 유튜브 얘기처럼,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순간이 있다는 게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선생님처럼 아이 좋아하는 분일수록 더 고민 깊어지고요.

    다른 길도 생각보다 많아요.

    키즈카페나 문화센터 강사, 방과후·돌봄교실처럼 비슷하지만 덜 힘든 쪽도 있고,

    교재·교구 회사나 아동 콘텐츠 만드는 일도 있고요.

    아예 사무직이나 다른 분야로 가는 분들도 꽤 있고요.

    먼저 무얼 좋아하시는지 생각해보시고

    조금 준비시간을 가진다면 알맞는일을 찾으실거예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경험은 다른 직무로 충분히 확장 가능하십니다.

    대표적으로 방과후 교사, 문화센터 강사, 아동복지기관, 키즈카페/놀이시설 운영직이 있습니다.

    실제로 교사 출신분들은 아이를 이해하는 능력과 부모 소통 경험을 활용해 교육/서비스 직무로 많이들 이동하십니다.

    즉, 완전히 다른 직무로 가기보다, 기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부담이 적은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