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루 했는데 알바비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4월 초에 알바를 하루만 하고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3시간 일했는데 청소가 너무 힘들어서.. 원래 허리가 좀 안좋았는데 다음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전화로 못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다 알려주셨는데 하루 하고 그만두었으니 제가 사장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알바비 얘기를 안꺼냈고, 3만원 정도 되는 돈이니 그냥 안 받을까 싶어서 지금까지 얘기를 안 꺼내고 있는데요. 근데 그냥 눈 딱 감고 그때 알바비 입금을 부탁드릴까 싶네요.. 고민되서 올려봅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바 하루만했어도 그 업장에는 노동력이 제공이 되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노동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죄송한 마음이 들어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요청을 하셔야하고 저 같으면 죄송한 마음이 들어도

    할건해야한다는 성격이고 일부러 도망을간게 아니라 건강이 안좋아서 어쩔수없이 그만두게 되었기 때문에

    너무 미안한 마음을 가질필요는 없고 요청할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본인이 못받을상황이 아니라며당당히 받아야죠

    본인이 노동력을 제공했는데 하지만 감자기 그만뒀다는게 걸리긴하네요

    고민해볼필요는있겠네요

    상대방에서 갑자기 안나와서 계얀위반이라고할수도있겠네요

  • 고용주 입장에서도 기분이 나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글쓴이분께서 노동력을 제공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에 지급하는 것이 맞습니다

  • 일한 부분에 대한 당연한 권리입니다.

    일단 사장님께 요청하세요.

    1단계: 사장에게 공식 요청

    문자/카톡으로 이렇게 보내세요

    근무 날짜, 시간 ,시급 ,계좌

    이외에 출근사실을 증빙할 만한 카톡 혹은 문자 있으면 남겨두시구요.

    2단계: 안보내주면 고용노동부 고객센터 (1350) 전화

  • 정말 죄송해서 말을 꺼내기가 참 그렇긴 하겠네요

    그러나 어쨌든 일은 했잖아요

    사장님 죄송한데요 정말 죄송한데요. 3시간 일한것 입금 시켜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말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힘들게 일했잖아요

  • 일을 하신 건 맞으니까 저는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관둬서 죄송한거와는 별개로 일을 하셨잖아요? 그럼 일한 돈은 받으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