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다보니 이제진짜 사람들이 다 미쳐보여요
매장을 찾아주시고 음식을 사주시는건 참 고마운데
연차가 지날수록 사람들이 너무 싫어지네요
온갖 종류의 미친짓들을 당하다보니 참…
젊은 사람들은 신박하게 황당하고 미친짓들을 한다면
노인분들은 진짜 사람을 짜증나고 승질나게 미친짓들을 해요..
억지로 친절한척 손님들을 대하고있지만
속으로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ㅠ
병원을 가면 좀 나아질까요 ..
사람들이 너무 싫어지네요 정말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슬퍼도 화나도 고객들에게 웃어야 하는 직업인지라
자기 감정을 숨겨야하는 스트레스가 심한거 같아요.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시고요,
필요시 전문 상담을 받고 치료 받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장사를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기에 엄청 정신적으로 힘들어집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다보니 본인도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게 됩니다.
장사를 그만둔다면 몰라도 계속하게 된다면 어쩔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고 장사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장사보다는 월급쟁이가 낫다는말이 그래서 나온말입니다.
저희집도 장사를 하는데 정말 별별사람 다있습니다 그런걸로 스트레스가 쌓여가면 장사못합니다 이제는 그런가보다 하고넘기셔야해요
가면 갈수록 더하면했지 덜하진 않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옛 부터 장사는 간.쓸개 빼놓고 하라는 말도 있으며 장사군 똥 은 개도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장사를 하실려면 그 모든 것을 극복 할 각오를 하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강 나빠지니 마음을바꾸세요.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그러다 우울증 생기세요. 사람들 생긴 것도 모두 다르지만 하는 행동 하나하나도 왜 그렇게 다른지 모르겠어요. 장사하시면 속을 다 빼놓고 하라지만 그게 마음데로 되나요. 이왕하시는 장사 마음 비우시고 스트레스를 날릴 것을 찾아 마음의 스트레스 훌훌 털어버리시고 대박나세요.
안녕하세요. 수려한매미4입니다.
자영업을 하시다보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서 힘드실 수 밖에 없으시겠죠.. 하지만 병원 가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과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훈렴이 필요해보여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자영업하시는분들이 진짜 진상손님들한테 많이 데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지만 먹고살기위해서는 해야만 하는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자영업하시는분들중에 약먹고 계시는 분들도 꽤 봤습니다
질문자님도 타인보다는 본인에게 더욱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