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브랜드마다 아메리카노의 카페인 함유량이 달라서, 같은 잔 기준이라도 어떤 날엔 멀쩡하고, 어떤 날은 심장이 강하게 뛰는 느낌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중저가형 대용량 커피는 기본적으로 제공 용량이 높다보니 샷 수가 늘어나면서, 일부는 "로부스타(robusta)" 원두를 섞어 쓰기도 해서 카페인 자극감이 더 강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몇 가지 브랜드별로 카페인 함량을 공유드리나, 상세한 명칭을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른 각 브랜드 카페인 함량]
M사 200mg
PD사 237mg
CB사 190mg
PS사 190mg
S사 150mg
T사 170mg
CP사 150mg
E사 110mg
H사 110mg
[심장이 뛰는 이유]
하루 한 두잔만 마셔도 브랜드에 따라 일일 권장량 400mg이상 넘기는 곳도 있으며, 세 잔을 드셔도 무리가 없는 곳도 많습니다. 게다가 여기에 1)수면 부족, 2)공복, 3)스트레스 같은 신체 컨디션이 겹치게 되면 카페인 반응이 더욱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