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돌이 지난 아기에게 새로운 맛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갑니다. 만 1세(돌) 이후부터 시도는 가능하나, 가급적 두 돌(24개월) 이후를 권장드립니다.
아이스크림은 단순히 유제품이 아닌 과도한 설탕,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이기 때문이랍니다. 자극적인 단맛은 아이의 입맛을 길들여서 편식을 유발하고, 충치, 소아 비만의 원인이 된답니다. 게다가 차가운 온도가 아직 미성숙한 아이의 장에 무리를 주니 배탈이나 설사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만약 주신다면 견과류나 초콜릿 같이 알러지 유발 요소가 없는 순수한 우유/바닐라 맛으로 소량만 맛보게 해주세요. 시중 제품보다는 첨가물이 적은 아이 전용 유기농 제품이나, 집에서 과일을 갈아서 얼린 수제 샤베트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혹시 아기가 평소에 우유나 유제품 알러지 반응을 보인 적은 없다면, 소량은 제공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