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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10.06

한두번이 아니니 무시가 안되네요. 진심으로 같이 일하기 싫네요ㅠ

정상적인 의사소통과 적절한 비판은 직원들간에 적절한 자극과

긴장감으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울회사는

무리지어 비난과 비아냥, 뒷담화만 해대는데 누가봐도 능력안되니깐

사람을 까는데 열올리는게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니 무시가 안되네요. 진심으로 같이 일하기 싫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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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질문자님이 나서서 그문제를 개선해 나가시는건 불가능하신건가요?

    솔직히 회사내에서 그런 문화가 있다면 사람한테 정떨어지고, 회사한테 정떨어져서

    더는 일을 하기 싫은 상황이신거 같습니다.

    다른 좋은 이직처가 있으시면 회사문화가 좋은곳으로 알아보시고 이직을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회사의 기업문화가 안좋은거 같습니다.

    본인들보다 잘나가는 직원은 비난하고 뒷담화하는 팀 또는 조직문화에서는

    일을 할수록 다른 사람들한테 뒷담화의 대상이 되는거 같아요.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가 아니라면 부서 이동을 신청해 보시는게 좋으며,

    회사 분위기가 문제라면 본인의 성장을 위해서 이직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이직을 고려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근데 우선 이직하기전에 팀장이든 인사과에 의논을 드려보세요.. 혼자 억울하잖아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분명하게 단호하게 그러지 말라고 경고를 하세요.

    마냥 참을수없는 일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그런 기업문화가.있는곳에는.오래다니면.안좋을거같아요 이직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그런조직에 계속있으면 질문자님도 같은 무리에속해서 더 힘들어지고 우울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