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제국주의 열강들은 이양선을 앞세워 통상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조선 조정에서는 천주교를 이교로 규정하고 서양 상품에 대해 거부했습니다. 흥선대원군 집권 직전 베이정 조야에 의해 1860년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1863년 집권을 한 흥선대원군은 프랑스와 동맹을 맺어 러시아를 견제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동맹이 실패하자 오힐 병인박해를 일으키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병인양요를 일으켜 흥선대원군의 쇄국 의지를 강화시켰습니다. 또한 제너럴셔면호 사건, 오페르트 도굴 사건, 신미양요 등 의 열강의 침략은 더욱 쇄국의지를 강화시켰으며, 1871년 척화비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