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쥐와 벼룩을 통해 전염되는 흑사병은 1346~1353년 유라시아 서부 일대를 휩쓸면서 수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합니다. 당시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인구의 60%가 감염되고, 치명률은 30~60%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수천만명의 죽은 시체가 땅에 묻히고 혹은 화장 되서 그 것이 나무가 성장 하는데 영양분으로 주어지면 엄청난 양의 나무들과 샆이 생겨 날수 있겠지요. 아마도 숲을 이루었다고 하는 말은 비유적으로 쓰인 말이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