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CD 플레이어가 참 유행을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진거 같습니다.
카세트 테이프에서 노래를 듣다가 CD로 넘어왔어는데 당시만 해도 혁신적인 것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진듯 합니다.
기술의 발전에 사라진건 당연하지만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조금은 아날로그 같은 것들이 사라진다는것이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부에서는 시디로 듣는 것이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아예 없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니아 층으로 구성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그러게요... 워크맨 들고다니면 간지났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ㅋㅋ 테잎 늘어날때까지 듣고 또 듣고.... 그러다가 cd 나왔을때 완전 신문물이었는데.... 그죠?
LP의 톡톡튀던 갬성을 잡아서 완벽한 음질을 자랑했던 CD마져 이제 구시대적인 산물이 되었으니....
다운받아서 usb로 들고 다니는것도 곧 없어질듯합니다. 어떻게 세상이 또 변할지....